한번의 강의와 한번의 식사
작성자 홍대감 작성일17-01-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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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하는
MIT 김상배교수의
기사를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아마 2009년쯤 MIT교수로
갔을때 경북대학교에서
도마뱀로봇과
생체모방로봇에 대해
첫강의를
들었던 것 같다.
잘 생긴 외모와 로봇에 대한
열정이강의를 통해 느껴졌었다.
경북대 강의후에
수성구 제주어촌에서
경북대 이연정교수외
몇분의 교수님과
김상배교수와 석상옥박사와
내가 함께 식사를 했었다.
김교수에게 생체모방과
기계의 융합을 통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루라고 말씀드리며,
로봇과 경영의 융합을
통한 로봇기술사업화에
대해 질문을 했다.
아주 중요한 일이고
힘든 일이지만,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
경영과의 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감해 주며,
어려운 길을 잘 가서
좋은 성과를
거두라는 덕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 말씀이 나에게는 큰 위안과
격려가 되었는데,
김교수도 창업을
해봤던것 같네요.
로봇비즈니스를 위해
경영과 연결하여
로봇기술사업화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어렵지만
이 길을 나는 가고 있다.
작년 필드로봇포럼에서
서진호 안전로봇단장의
발표를 들으며 김상배교수의
아이템과 국제공동개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교수와 한번의 강의와
한번의 식사만 나누었지만,
함께 이 길을 가다보면
다시 만나서 함께
일을 할 날도 오지 않을까?

http://www.irobotnews.com/
news/articleView.html?idxno=9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