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클러스터의 주인과 책임감
작성자 홍대감 작성일16-06-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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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육성방안 연구와
대구경북 광역 로봇산업 육성전략을 통해
나는 로봇비즈니스서비스 전문가와 로봇전문영리법인을
만들기 위해 10년을 묵묵히 걸어왔다.
특별히 올해 2월부터 3개월간 로봇산업클러스터(이하 RIC)의
기술이전활용촉진지원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했다.
RIC 성과 확산 및 발전방안, 로봇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RIC 조성사업 사업성과 홍보 전략, 로봇기업 맞춤형
기술․경영 컨설팅지원 과제도 함께 추진되었다.
다음 주에 발표평가를 하면 과제는 종료가 되겠지만,
나는 이제부터 새로운 꿈과 열정을 가져야겠다.
RIC의 주인이 되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다시 10년을 호시우보 해야겠다.
나는 로봇사업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을 때
가끔 RIC 공사 현장을 둘러본 적이 있었다.
2004년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준공식을 계기로 대구경북에서는 로봇산업을 육성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고,
그때 나는 늘 아웃사이드에서
묵묵히 참여하고 배우고
고민해 왔다.
이제는 그때 한가운데 활동했던 분들이 서서히 아웃사이드로
빠지면서 나와 젊은 세대들에게 로봇기술사업화 성공의
과업을 넘겨주고 있는 것 같다.
누가 RIC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무거운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여 가장 큰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닐까?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했던 것이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해야 한다.
RIC의 과제에 처음 참여했고 적은 일에 충성한 사람은
앞으로 큰일을 맡아서 큰 즐거움에 참여할 것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한 RIC와
우리비즈넷과 내가 되면 좋겠다.
나의 부족함과 허물을 깨닫고 더욱 분발하여 큰 성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아무것도 없이도 10년을 달려 왔는데, RIC라는 든든한
인프라와 믿음이 있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성공과 실패는 중요하지 않다.
성공을 향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조금씩 전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움과 성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