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를 다녀와서
작성자 홍대감 작성일16-01-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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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여에 이어 2016년
평창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 다녀왔다.
나는 3일간 꽉 짜여진 학술대회
일정을 잘 소화했고,
사랑하는 가족들은 물놀이와
스키 체험을 즐거워했다.
첫날 일찍부터 권인소학회장님께서 행사장에 계셔서
학회장 취임을 축하드렸다.
포스터세션은 주로 중소기업에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 같은
논문을 주로 살펴보았고
연구원에게 질문을 했다.
첫날 Girls in Robotics 세션에
참석하여 이진주 대표의 발표외
많은 여성 로봇 연구자들의
발표를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들었다.
소셜벤처 기업 걸스로봇에
대해 좋은 영감을 얻었다.

둘째날 오전은 최혁렬교수님의 특강으로 시작했고,
오후는 권동수교수님의
특강을 들었다.
두분의 로봇연구 아이템을
알았고, 기술상용화에 대한
열정을 읽었다.
로봇의 미래학 세션에 참석하여
김경욱대표의 발표를 들으면서,
2012년 첫 로봇비즈니스파티를
회상하며 상당한 진전을 느꼈다.
표윤석연구원을 직접 본 것은
이번 학회가 처음이었다.
오로카 카페와 펫북을 통해
오래전에 알았지만,
직접 발표를 듣고
인사를 나누니 감회가 새로웠다.
로봇보급사업 사례 발표를
듣었고, 올해는 현장 적용과
활용을 넘어
실수요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과제를 지원한다고 했다.
펫북을 통해 오랜 교류를 해온
김종욱교수님을 처음 만나
점심과 만찬을 함께 하게 되어
즐겁고 유익했다.
젊은 로봇 과학자들과 함께
만찬 테이블에 앉았고,
김윤경박사와 로봇과 경영에
대해 얘기를 하느라 식사도
조금 늦게 하게 되었으나,
한국로봇발전회에 바로 가입을
요청해서 반가웠다.
셋째날 김종욱교수님의 초대로
휴머노이드 로봇분야 연구원들과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